< 이 포스팅은 글라이드랩 예시 게시물입니다.> <인테리어, 조경, 상담센터 블로그 대행시 잡지 형식의 블로그 포스팅도 가능합니다.> 애매한 냉장고 자리와 부족한 수납 공간 이사를 가는 것이 답일까요? 소형 평수의 빌라에 거주하는 네 식구.
냉장고와 식기세척기를 놓을 수 없는 좁은 주방 구조와 답답한 동선, 부족한 수납 공간으로 깊은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글라이드 인테리어는 소형 평수에 맞는 구조를 다시 설계해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테리어 작업을 시도하였습니다.
문제는 좁은 공간이 아닌,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은평구에 위치한 20년 이상 된 20평대 빌라.
좁은 주방, 동선을 가로막는 문, 그리고 애매한 냉장고 자리와 부족한 수납. ‘공간이 작다’기보다, ‘공간이 맞지 않는다’는 말이 더 정확했습니다.
글라이드 인테리어는 평면을 다시 짜기보다는 사용자의 삶을 중심에 두고, 공간의 숨은 여백을 설계했습니다. 문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공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