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울음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문을 두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평소 사회 사건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특히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는 사건을 볼 때면 마음이 너무나 무거워집니다.
지금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2016년 초에 실제로 일어난, 제가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그날도 뉴스 속 속보 자막을 보고 핸드폰을 놓치고 말았어요.
“초등학생 아들 살해, 친부모 자백” ‘설마’ 하는 마음으로 뉴스를 클릭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내용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당시의 충격은 단순히 사건의 잔혹함 때문만이 아니었어요.
이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무심했는지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혹시 여러분은 이 사건, 기억하시나요?
아이가 사라진 순간, 아무도 몰랐습니다 2015년 겨울, 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계속 등교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담임선생님은 걱정되는 마음에 직접 아이의 집을 찾았지만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죠. ...
원문 링크 : 부천 초등생 사건, 친부모의 잔혹한 선택과 드러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