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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공장 지존파 '엄마도 믿지 마라' 그들의 흔적

 살인공장 지존파 '엄마도 믿지 마라' 그들의 흔적

지존파 실체 공개… 인육까지 먹었다 1990년대,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이름 ‘지존파’. 그들은 조직적으로 살인을 저질렀고, 고문했고, 시신을 소각했다.

심지어 피해자의 인육까지 섭취한 엽기적 집단. 이 글은 그들의 실체와 최후를 기록한 살인의 역사다.

살인을 훈련했다…이들이 만든 살인 공장 지존파는 살인을 위해 훈련부터 했다. 지리산에서 단체 생활하며 살인 연습.

아지트엔 공기총, 대검, 철봉, 소각장, 감금실. 수십 개의 흉기와 감금 방, 시신을 처리할 소각로까지.

이들은 “사람 죽이는 법”을 체계적으로 훈련했다. 그들이 노린 건 부자?

현실은 약자뿐 지존파는 가진 자를 벌하겠다 했지만, 죽은 사람들은 농부의 딸, 카페 종업원, 중소기업 부부였다. VIP 명단까지 만들며 다음 타깃을 노렸지만, 현실은 무고한 사람들만 희생됐다.

정의도 없고, 논리도 없었다. 오직 살인뿐이었다.

조직원도 살해…배신자에겐 무자비한 응징 탈주를 시도한 조직원은 바로 살해됐다. 이들은 ‘엄마도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