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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끼고매매 멈춘다, 수도권 6억 제한 직격탄

 전세끼고매매 멈춘다, 수도권 6억 제한 직격탄

실거주도 위기 맞았다 6월 28일부터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이 6억 원까지만 가능해지며,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갭투자' 방식이 사실상 막혔습니다. 특히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까지 규제 포함 여부가 불확실해져 실거주자들마저 혼란을 겪고 있죠.

정책은 투기 억제를 노렸지만, 그 여파는 선의의 실수요자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출 제한이 전세끼고매매에 미친 영향과 제도적 허점, 그리고 앞으로의 대처 방안을 분석해봅니다.

전세끼고매매란 무엇인가? ‘전세끼고매매’는 기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상태에서 주택을 매수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매수인은 집값에서 세입자의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만 준비하면 되므로 초기 자본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죠. 투자자는 이를 활용해 적은 돈으로 여러 채의 집을 확보하는 '갭투자' 전략을 써왔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결국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에 의존하는 구조이기에, 시장이 하락하거나 세입자 보호 장치가 강화되면 리스크가 커집니다. 수도권 대출 6억 제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