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정원 일부 소실 충격 2025년 6월 30일, 서울 성북구의 대표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명승 제118호로 지정된 이 정원은 고종 시대 내관 황윤명이 조성한 별서로, 역사적 가치가 큽니다.
이번 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전통문화재 보호의 허점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성북동 별서에서 발생한 화재, 문화재가 탔다 2025년 6월 30일 낮 12시 45분경, 서울 성북구의 전통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내 목조건물 ‘송석정’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4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5대의 소방차와 66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 20분쯤 불길을 대부분 진화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문화재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성북동 별서란 어떤 곳인가? ‘성북동 별서’는 고종 시기 내관 황윤명이 조성한 전통 정원으로, 조선시대 고위 관료들이 머물던 별서형 문화 공간입니다.
갑신정변 당시에는 명성황후의 피난처로도 쓰였으며, 2017년 ‘명승...
원문 링크 : 성북동별서화재, 118호 명승 송석정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