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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 "난 늘 거기 있었다" 이춘재 자백

 화성연쇄살인 "난 늘 거기 있었다" 이춘재 자백

15년간 벌어진 최악의 실화 범죄 1986년, 평범했던 경기도 화성에서 시작된 연쇄살인. 범인은 여성만을 노렸고, 피해자 대부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친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수사 인력만 200만 명, 하지만 진범은 30년간 잡히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드러난 정체는 모두를 소름 돋게 했습니다.

사라진 여성들, 되돌아오지 못한 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군. 여성들이 사라졌다.

늦은 밤 귀가하던 여성, 친구 집에 들렀던 여학생, 한밤중 논길을 지나던 아주머니. 그녀들은 다음 날 모두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공통점은 있었지만 범인의 흔적은 남지 않았다. 입에는 속옷, 손은 뒤로 묶인 채.

경찰은 당황했고,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미궁 속 수사, 엉뚱한 용의자들 최초의 피해 발생 후 경찰은 수천 명의 용의자를 조사했다.

DNA 기술이 없던 시절, 혈액형과 모발, 지문만이 단서였다. 하지만 사건은 늘 경찰의 한 발 앞에서 일어났고, 수사선상에 올랐던 인물 대부분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