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멈췄지만, 돈의 흐름은 멈추지 않았다."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되며 약 40일째 멈췄습니다.
공항부터 복지센터, 주식시장까지 혼란이 퍼지고 있는 지금. 그런데도 나스닥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 이상하지 않나요?
이 정치적 혼란이 어떻게 기회로 바뀌는지, 그 이유를 깊이 파헤쳐 봅니다. 미국 정부 셧다운, 그 의미부터 다르다 셧다운은 단순히 ‘행정 중단’이 아니다.
미국 의회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해 연방정부의 상당수가 기능을 멈추는 사태다. 국립공원은 닫히고, 수십만 명의 공무원은 무급 대기, 항공 운항은 지연된다.
이 같은 일상이 마비된 혼란은 경제 지표 발표 중단, 행정 기능 정지로까지 이어지며 금융 시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번 사태는 의료보조금 예산 갈등이 주원인이며, 오바마케어 예산을 둘러싼 정당 간 극심한 대립이 낳은 결과다.
정부 셧다운인데… 왜 나스닥은 오른 걸까? 모순처럼 들릴 수 있다.
정부가 마비됐는데 증시는 오히려 상승 중이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