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화가치가 세계에서 최하위권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뉴스 내용을 봤습니다. 주요 64개국 가운데 5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2009년 8월 말 88.88까지 떨어진 이후 16년만에 최저치라고 합니다. 1.
아르헨티나(4.89) 2. 터키(16.27) 3.
일본(70.14) 4. 인도(86.01) 5.
한국 (86.58) 6. 미국 (103.15) 7.
중국 (107.72) 한국의 원달러 환율은 아르헨티나 페소다럴 환율에 비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이네요;; 괄호 안 (숫자)는 원화의 '명목 실효환율(NEER, Nominal Effective Exchange Rate)'입니다. '명목 실효환율'은 주요 교역국 64개국과의 무역비중을 반영해 산출한 통화의 '상대적 국제 가치'를 의미합니다. 100을 기준으로 높으면 원화가 강세이고, 100 보다 낮으면 약세라고 판단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현재 원화의 실효환율이 86.58이라는 것을 볼 때, 상대적으로 전 세계 주요 통화 대비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