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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보관액 250조 돌파, 고환율에도 서학개미가 미국으로 가는 이유

 미국 주식 보관액 250조 돌파, 고환율에도 서학개미가 미국으로 가는 이유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웃도는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의 매수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사상 처음으로 2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주식 보관액, 2주 만에 10조 원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 15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705억 달러, 원화로 환산(원달러 환율 1,480원 기준)하면 약 252조 3천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지난해 말 1636억 달러(약 241조 원) 대비 불과 2주 만에 약 69억 달러, 원화 기준 10조 2천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고환율이라는 부담 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자들은 환차손 리스크를 감수하며 미국 증시로 자금을 계속 이동시키고 있는 셈입니다. 미국 주식 보관액, 매년 사상 최고치 경신 22년도 이후 미국 주식 보관액 증가 흐름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22년 말 : 442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