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빠꾸 맞았던 BCG 접종하러 가는 날! 지난번에는 몸무게가 적고 아이가 작아서 접종 안 해줬는데 오늘 가서 몸무게 측정하니 4.3kg 엄청 자랐다 어쩐지 손목이 아프고 안을 때마다 조금씩 힘들다 싶었다.ㅋㅋ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금산씨.
접수하고 금산이 예진표 작성하고 몸무게 측정하고 열 측정하고 진료실 들어가기 진료실에서 금산이 기본적인 상태 다 봐주셨다. 다리가 많이 휘어서 물어보니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있던 자세 때문이라고 한다.
조금 더 휜 느낌이 있으니 너무 걱정되면 정형외과 가서 보조기를 처방받아야 한다고 하셨다. 집에서 간단히 마사지 자주 해주라고 하셨다.
저 어린 것을 보조기까지 하기는 조금 오바인 것 같아서 남편이랑 마사지 자주 해주기로 했다. 기본적인 상태 확인 후 접종하기 BCG 접종은 아기들이 많이 울기 때문에 엄마는 나가있으라고 했다.
접종하는 순간에 엄마 불러서 들어가니 주사약 들어가고 앵하고 우는 금산이 그래도 안으니깐 바로 울음...
원문 링크 : 육아일기 / 금산이 D+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