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가까운 곳 어디 놀러 갔다올까?
라는 아빠의 말에 근교를 찾다가 강화도에 루지가 새로 생겼다는 기사 발견!! 그렇게 강화도로 떠납니다!!
한시간 반정도 가니 도착@@ 해안도로 달리다가 석모도까지 들어가고 민머루해수욕장?에 내렸는데 바다가 얼었어~~ 물 빠지면 갯벌인데 넘 추워서 얼음 서해 3대 일몰지!
이지만 일몰까지 볼 시간은 없고 얼음바다 밟는 아빠 찰칵 c 너무 추워서 살짝 구경하고 다시 차로~ 면허 따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겼던 순간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춘하추동 해물탕~ 강화도는 꽃게랑 고구마가 유명해서 꽃게집이랑 고구마 파는 집 짱 많았음 아침 10시 반에 나와서 계속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다가 밥먹고 드뎌 4시에? 루지탄다!!!
이렇게 추운날 심지어 1월 1일에 루지 타러 오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사실 그럴줄 알고 가봤던건데 긴 줄을 안 기다려서 좋다!
강추위와 맞바꾼 대기 줄 시간~ (통영에서는 한시간 넘게 줄섰던 것 같은데) 루지 탈때 손시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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