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 친구랑 “오늘 뭐 먹지…” 하다가 동네에서 발견한 간판 하나. “오삼숙이” 이름부터 그냥 맛집 느낌 뿜뿜.
오삼불고기 + 숙주? 바로 들어갔습니다.
결과요? 입은 즐겁고 배는 꽉 찼고, 카메라 앵글엔 볶음밥이 웃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날의 맛있는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메뉴: 삼숙이 3인분 + 해물칼국수 곱빼기 1그릇 삼숙이 이름만 들어도 군침 도는 삼숙이!
삼겹살과 숙주나물과 맛김치 그리고 특제소스까지 철판에 볶아낸 요리인데요, 고기의 기름진 고소함과 숙주나물의 아삭함과 맛김치의 시큼한 맛이 만나 진짜 중독성 있는 맛을 만들어냅니다. 특제 소스는 매콤달콤하면서도 불향이 살아 있어서 입에 착착 붙고, 같이 볶아진 채소들도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아주 살아 있어요.
밥 한 숟갈에 고기 한 점, 숙주나물 올려 먹으면 그냥... 끝났어요.
왜 이 조합이 완벽한가요? 해물칼국수 삼숙이의 매콤함을 정리해주는 구원자 같은 메뉴!
조개, 홍합, 바지락 등 해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