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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즐겁자나?

 어라 즐겁자나?

진짜 백만년만에 주말 낮에 콧바람좀 쐬러 놀러 다녀왔따ㅎ..ㅎ 요즘에 이상하게도 놀러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즁^0^ 아침 10시 버스 일주일 전부터 예매 해놨다.. (나 요즘에 J로 바뀌어 가고 있는걸 지도ㅎ) 사실 또 약속 취소 해버리고 싶어질까바 미리 표 끊어 놓음ㅠ 쳉쪽이가호남제일문까지 벤츠 끌고 마중나와줬찌 너가 태워주는 차를 타다니… 우리가 이렇게 나이 먹어가는구나ㅠㅠ 생각 보다 부드럽게 운전 잘하드랬다..

(의외) 근데 우리 날 좋은 낮에 이런 카페 온거 첨이라구!! 여기 2000평이래여~~ 블로그 올릴줄도 모르고 사진 막찍음..

담엔 이쁘게 찍어봐야짓.. 내가 여기 가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바로 저 비주얼 폭발해버린 빵들..

돼지력 뿜뿜 해서 다먹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다.. 잠봉뵈르 첨 먹었는데 맛도리..

꾸슐랭 별점 5점 드립니다..또 먹고싶다.. 츄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호들갑호들갑 귀엽게 찍고 겨땀 폭발쓰 날씨가 다 해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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