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진 소녀 저자 클레어 키건 출판 다산책방 발매 2023.04.21. 블로그 글 더보기 책이라는 단어를 빼고 핥아보자라고 제목억 쓰면 왠지 경찰이 찾아올것 같은 책 맡겨진 소녀, 이번엔 이 책을 읽어보았다.
「맡겨진 소녀」 줄거리 요약 가난하고 자녀가 많은 집에서 태어난 아일랜드 소녀는 여름 동안 먼 친척 집에 맡겨지게 된다. 소녀는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과묵한 부부에게서 어색함을 느끼지만, 곧 그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보살핌 속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안정감과 사랑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소녀는 자신이 본가에서 방치와 무관심 속에 살아왔음을 깨닫고, 이 부부가 잃은 아이의 빈자리를 채우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여름의 시간이 끝나가며 소녀는 본가로 돌아가야만 한다.
떠나는 길에서 소녀는 처음으로 자신을 붙잡아 줄 어른을 간절히 찾으며, 짧지만 깊었던 사랑과 보살핌의 경험이 자신의 삶을 바꿔놓았음을 느낀다. 아이는 부모를 택할 수 없다.
누군가는 낳아 준 것에 대한 감사 누...
원문 링크 : [독후감] 맡겨진 소녀 책을 핥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