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대부도 코브나인 주말 나들이

 대부도 코브나인 주말 나들이

카페동이 사화나래점 뷰가 좋다며 일몰 시간 맞춰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던 우리는 좀 더 일찍 출발해 대부도 카페 코브나인에 다녀왔다. 당초 가려고 했던 ‘발리다’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주차를 못해 구경만 하다 발길을 돌렸다.

카페거리 초입에 위치했던 카페 코브나인. 3층까지 있고 야외 테라스가 있다. 우연히 주차때문에 선택한 곳인데 굳!!

매장 내 사람이 분산되어 있어 그런지 조용해서 좋다. 야외에 기찻길과 벽면을 가득 채운 그림ㅋ 마침 바다와 벽면그림의 바다가 이어져 하나가 된듯한 느낌이다.

바다멍을 할 수 있는 자리. 전신거울이 꾸며져 있어 채연이와 함께 거울샷 찍어 본다.

동결건조 된 딸기를 맛보고 굉장히 흡족해 한다. 햇빛은 뜨겁지만 바닷물이 찰텐데 물놀이 하는 사람들도 꼬ㅐ 된다.

딸기라떼 마신 채연이는 어느새 나와 게잡고 있다. 물빠지는 시간대라 돌멩이 사이사이 이름 모르는 생물들이 많다.

미역도 채취하고~ 제발 물에만 들어가지 말아다오. 아무런 준비없이 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