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가 남집사에게 친한 척 할 때는 간식줄 때 뿐인데 이 날은 꽤 오랫동안 남집사 저녁 먹는 모습을 옆에 앉아 지켜봤다. TV보는 어린집사 옆으로 올라가 꾹꾹이 하는 중.
낮에는 나를 따라다니고, 밤에는 채연이를 따라 다닌다. 건조기에서 꺼낸 채연이의 이불, 식탁위에 올려 놓으니 고~새 올라가 앉아있다.
등교 잔 어린집사가 운동매트로 만들어 둔 쏨냥의 임시 집. 어릴때나 지금이나 솜이집을 왜케 만들어두니...
솜이는 그걸 기가믹히게 잘 애용한다. 어린집사 생일을 맞이하여 솜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넣어 포토케이크 주문했더니 너무 좋아한다.
좋은세상이야~~별개 다 있고!! 남집사가 어린집사를 위해 꽃다발을 사들고 왔다.
솜냥은 꽃보다 꽃 포장지가 좋아 할짝할짝 하고 있다. 귀찮아하는 솜이와 함께 어린집사 생일 축하해주는 중.
오늘 우리 가족의 행복 한페이지 추가!!...
원문 링크 : 솜이의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