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더위가 기승인 요즘, 오전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채연이와 솜냥과 함께 집 근처 공원을 갔다. 아...그런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숨이 턱 막혀온다.
햇빛은 또 왜이렇게 뜨겁니?? 원래 이런거니??
내가 모르고 있었던거니?? 그늘에서 솜냥을 땅에 내려줬다.
“솜아 그늘은 좀 괜찮아” 오늘은 평소보다 긴장은 덜했지만 몇발자국 못가서 “냐옹”하며 내게로 온단. 그러다...철쭉나무사이에 갖혔다.
들어가다 말겠지했지만 더 깊숙히 들어가 길을 잃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 들어 내가 구해줬다.
짧은 모험을 끝내고 냥모차에서 휴식을 갖고 깊었던 솜냥이지만 너무 덥다. 서있기만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솜냥도 마찬가지.
물놀이터에서 간간이 불어어는 물바람에 솜냥은 입을 벌리고 ‘헥헥’한다. 호들갑스러운 두 집사는 그런 솜이의 모습에 자지러지게 웃는다.
솜이도 더위를 타는구나?? “솜이야, 이게 인간들이 겪는 더위란다”라고 어린집사는 이야기해준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서 쏨이는 뻗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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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폭염, 열대야 더위에 고양이도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