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모두 아침형 인간이다. 물론 솜이도 예외는 아니며 가족 중 제일 먼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는 날이나, 유난히 츄르가 먹고싶은 날에는 애꿎은 옷장을 박박 긁으며 깨워댄다. 오늘 할 일을 적고 있는 어린 집사다.
방으로 들어가며 솜이를 안고 문을 닫는 예비초3 어린이다. "솜이를 왜 거기에 올려줬니" 아...
솜이 가만히 있는 꼴을 못 보는 채연이다. 솜이는 싫지 않은지 내려오지 않고 있네.
"가방은 왜 메고 와???" 하...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한 거니??? 채연이가 방학인 동안은 솜이가 아침에 더 피곤할듯하다....
아침형 고양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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