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주일 더 남았지만) 여름학기 종강 소감 쓰고 정리하려고 한다... ㅜ 두 학기 출강을 처음 해봐서 체력이 마이너스다.
티끌까지 다 끌어다 썼어... 반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향됐다.
가상 배경 사용법 알려줬는데 기상천외하게 쓰네.. 학생들이 은은하게 광기가 있다.
저런 거 하려고 지각과 결석 안 하고 수업 참여하는 것 같아..ㅋㅋㅋㅋ 원래 공부하면 사람이 맛탱이가 간다. 이런 병맛 좋아해.
다른 학교는 지난주에 종강을 했다. 문화체험 잘 마무리했다.
다음 학기엔 내가 힘들지 않은 걸 하고 싶다. 게임 준비하고 진행하고 사진 찍고 다 함...ㅜㅜ 북 치고 장구 치고.
모든 학생이 2급으로 진급하면 참 좋은데. 유급생이 나왔다.
이번 학기에 공부 좀 많이 시켰는데... 결국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시험을 잘 못 보는 것 같다.
공부 안 하는 학생을 어떻게 잘 구슬려서 하게 할지 고민이 된다. 1급을 다시 듣고 싶어 하는 학생은 없어서 자주 결석하거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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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한국어 강사 여름학기 종강 및 이런저런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