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알차게 걸었다. 런던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하루.
숙소 근처 파이브가이즈에서 아침 든든하게 먹고 시작. 버거 하나에 감자, 쉐이크까지 꽉 채우면 하루 종일 기분 좋다 노팅힐 포토존으로 유명한 그 서점.
영화는 안 봤지만, 여기서 사진 한 장은 남겨야 런던 왔다고 할 수 있지. 노랗고 파란 간판의 조합, 진짜 예뻤다.
해롯츠 백화점은 언제 봐도 고급스러운 느낌. 마스코트 곰돌이 인형은 볼 때마다 귀엽고, 푸드홀은 그냥 예술.
백화점 내부 계단이나 조명까지도 사진 찍기 좋다. 분수 근처에서 쉬고 있는데 까맣고 왕 큰 강아지가 분수에서 계속 놀더라 현지 분위기 낭낭했던 순간.
멍멍이한테 치유 받음. Guinea Grill 30 Bruton Pl, London W1J 6NL 영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숙소 주인님이 알려준 로컬 맛집, 망설임 없이 들어갔다.
분위기부터 현지인 비율까지 완전 정통 브리티쉬 펍 느낌. Guinness 한 잔 시키고, 양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