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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접촉에 의한 개방교합

 조기접촉에 의한 개방교합

최근 T-scan을 이용하면 조기접촉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조기접촉은 단순히 치아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하악의 편위나 상악의 두개골에 대한 편위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조기접촉은 두가지 양상으로 교합을 불안정화 시키는데요. 첫째는 그 접촉점으로 인해 미끌어지는 현상으로 비대칭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또 하나는 그 접촉점이 pivot을 형성해 지렛대작용으로 하악을 회전시킵니다. 이것은 교합의 수직적인 문제와 턱관절의 불안정을 야기시킵니다.

하이앵글성 골격구조를 갖는 즉, 근력이 약하고 개방교합성 턱관절 환자에게서는 후방 구치부 조기접촉이 지렛대작용을 하는데,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조기접촉이라고 해서 삭제하거나 조정한다면 지렛대 움직임이 심해질 뿐입니다. 여기서 원인은 유전을 제외하고 환자의 습관이나 자세, 혀의 위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혀의 습관이 개방교합의 원인이 되는 경우 또는 자세성 문제로 혀 위치가 떨어져 있는 경우 조기 접촉된 지점을 삭제...

# 개방교합 # 악궁확장 # 조기접촉 # 턱관절 # 티스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