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엄마 간섭이 너무 심해요. 중2입니다.
엄마의 간섭이 너무 심해 짜증이 납니다. 학원 다니는 것도 엄마가 다 결정하고, 힘들다고 해도 끊지 못하게 합니다.
집에 있을 때는 ‘씻어.’, ‘밥 먹어.’, ‘공부해.’ 세 가지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요.
공부하다가도 엄마가 뭐라고 하면 정말 공부할 맛이 딱 떨어집니다. 엄마는 하라는 대로 안 하면 막 소리를 지르면서 뭐라 하세요.
엄마랑 만날 싸우지요. 싸우는 것도 지겨워서 이젠 말도 안 합니다.
집에 있으면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다른 애들은 엄마랑 친구처럼 재밌게 지내기도 하는데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부모님도 불완전한 사람일 뿐입니다. 간섭 뒤에는 불안이 깔려 있지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뿐 아니라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다. 특히 부모님과의 관계는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더 어렵다.
그래서 부모님의 잔소리를 들으면 짜증과 반항심, 죄책감 등을 한꺼번에 느끼며 눈치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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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모와 자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