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핑장 호야~ 덩치가 너무 커서 킵장에 데려다 놓고 호야 전용토에 분갈이를 해주고 여름이 되니 호야가 좋아하는 계절이라 그런지 잎에서 윤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엎어보니 뿌리가 잘 내렸더라고요.
물마름이 빠르니깐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 물을 주는데 과습없이 건강하더라고요 그런데 베란다 호야들은? 전용토에 분갈이 후 물을 너무 자주 준듯 합니다.
전용토는 배수가 잘되니 화분이 바짝 말라있는날이 많다보니 계속 물을 줘서 과습이 온듯해요 잎이 누렇게 되고 윤기가 없는것이 분갈이 해야지.. 해야지..
미루다 오늘 모두 엎었는데 뿌리가 없습니다 다 녹았어요 사태가 심각해서 사진도 말리만 찍었네요 거의 모든 호야가 뿌리가 실종~~ 과습이 부른 결과물입니다. 말리는 물꽂이 해놓고 나머지 호야들은 상토에 삽목 수준으로 꼽았어요.
살아줄지... 그나저나 오전에 하우스안은 찜통더위라 땀이 주르륵;;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시원해지더라고요.
집에와서 이것저것 분갈이 하다가 하루가 다갔네요 비를 피해 찾아온 ...
원문 링크 : 호야 분갈이 과습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