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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서 에어컨 시험 가동 예삐랑 저녁 산책

 넘 더워서 에어컨 시험 가동  예삐랑 저녁 산책

오늘은 75년 만에 가장 더운 6월의 날씨~ 경산은 39도 경주도 37도가 넘었고 수도권도 35도 이상으로 모두들 때아닌 더위에 힘든 하루였을 것 같네요 지금도 밖은 31도네요 밤에 급 에어컨 시험가동~ 거실 온도가 30도~ ㄷㄷ 실외기 위에 식물들 미쳐 생각도 못 하고.. 내일부터는 기온이 좀 내려가니 당분간 실외기 위에 식물들 그냥 두려고요 실외기 위 퇴근하고 물 주고 찍어놓은 사진 프렌치 메리골드 스트로베리 블론드가 본잎이 나와 잘 크고 있네요 더운데 나갈까 말까 하다 저녁을 조금 먹어서 예삐랑 저녁 산책 나갔어요 그새 복숭아는 더 붉게 익어가네요 감도 이만큼 컸네요 논에 모가 푸릇푸릇 ~ 그리고 대추나무에 대추가 생겼어요~ 남은 꽃이 있어 아직 향기는 은은~ 예삐 더워서 헥헥~ 산책 다녀와서 미지근한 물에 목욕시켜주니 오늘 밤은 잘 잘 것 같네요 더운데 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 ~...

# 75년만에6월더위 # 대추가달렸어요 # 덥다더워 # 복숭아익어가는 # 열대야 # 저녁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