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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장에서 한 일

 키핑장에서 한 일

제일 먼저 채송화 찍어주기. 그리고 사진 찍을 짬도 없이 제라늄 삽목이들 분업해 주고 사랑초 일부 심고..

친구가 사정이 생겨 못 오기에 친구다이에 물 주는데 휑하다.. 그 많던 제라가 다 무너졌다는. 5~6월 순 5.7에 삽목했던 삽목이들이 하나 둘 자꾸 물러 더는 미루지 말자 싶어 엎었는데 아직 흙이 젖어 있어 무거워서 뿌리가 다 뜯겨나간다.

분갈이하면서 흙의 장단점이 보인다 크로넨과 순 5.7을 믹스해서 삽목한 화분에 식물들은 뿌리가 건강하고 흙이 가벼워서 뿌리가 다치지 않고 쏙 나오더라는. 그리고 사이즈와 잎 상태 뿌리 상태 최고더라~ 친구 다이에 위드 로망스가 물러 내 위드 로망스 삽목이 분업해서 심어주니 중품 사이즈다ㅎ 화분 설거지까지 하고 사랑초 소분하다가 모기한테 다 뜯겼음. 8군데나 물렸더라 가려워서 계속 긁어대니 사장님이 물파스를 주셔서 바르니 좀 진정이 되더라는.

옵투샤 일부 또 심고 구근을 모두 들고 집으로 가져왔다 친구랑 지인들 줄 거 챙기고 소분해놨는데 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