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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할 일 많은 9월 베란다

 [1년 전 오늘] 할 일 많은 9월 베란다

오르비쿨라리스 1년전 참 예뻤네.. 우째서 구근이 하나도 없는지..ㅠ 2023.9.2. 1년 전 오늘 할 일 많은 9월 베란다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니 집사 마음에도 바람이 붑니다.

어젯밤 베란다 서성이다 키 큰 제라들 다 잘라버렸다는요 ㅎ 자르고 이름 적어놓고 오늘 아침 삽목할 거 다듬어 삽목 전용토에 꽂아놓고 나머진 쓰봉~ 이렇게 키를 낮추고 나니 바구니가 헐빈해 보일 정도예요. 올핸 얼마나 습했던지 손이 닿지 않는 창문에 곰팡...

쵸쵸와 예삐네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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