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아침 먹고 가볍게 산행하기로 하고 과일 조금 챙기고 물 챙겨 산에 올랐습니다 좀이 조금 무거웠지만 산에 오르는 동안 꽃들과 단풍 들고 있는 나무를 보니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정상에 오르니 시야를 가리던 큰 나무들을 모두 잘라버려 우리 집도 보이더라고요~ 정상 찍고 벤치에 앉아 조금 쉬다가 하산하는 길 단풍이 참 예뻐요 땀 흘린 채로 카페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잔뜩 찌푸리던 하늘은 결국 비를 뿌리기 시작하더군요~ 아보카도 샐러드랑 슈림프 피자 주문해서 먹고 집으로 돌아오니 성장등 아래에서 억지로 피우고 있는 사랑초들... 진짜 무수리만 하다가 꽃은 못 보고 끝날 듯...
아스타국화가 너무 예뻐서 베란다로 들여놓고 허전한 맴 채우는 중.. 친구가 준 봄노을이 곧 예쁘게 피겠네요 봉내꺼님 국화 보다가 결국 미니 국화 질렀다는 ㅋ 주말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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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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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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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산행
원문 링크 : 휴일은 순삭~ 휴일 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