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서 조석으로 찬바람이 불어 습도 때문에 다이소에서 산 통에 넣어 거실로 들어온 미니신닌기아 라임앤베리입니다. 몇 개 없는 미니 바이올렛과 다른 신닌기아들도 월동을 위해 거실로 들어왔습니다.
라임앤베리 삽목이들과 모체 신닌기아를 처음 키울 때 특성도 잘 모르고 베란다에서 월동을 시켰는데 잎이 다 찢어지고 너덜너덜해지기도 하고 잎이 사라지기도 해서 죽은 줄 알고 엎었는데 구근이 있어 살포시 덮어 놓았더니 봄이 되니 다시 잎이 나는 경험을 하고는 검색으로 알아보니 게스네리아과 식물이더라고요~ 신닌기아 로망스 게스네리아과는 우리가 많이 키우는 바이올렛, 신니 기아, 스트렙토카루프스, 글록시니아처럼 잎이 털로 뒤덮여 있는 식물들입니다. 주로 열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하는 식물이라 실내에서 월동을 하는 게 좋아요~ 적은 빛에도 꽃을 잘 피우나 충분한 빛에서는 더 짱짱하게 자랍니다 저번에 꽃망울이 맺힌 걸 봤는데 통위에 다른 통을 포개어 놓다 보니 잊어버렸다가 어제 오랜만에 뚜껑 열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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