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걷기 어제는 날씨가 정말 좋았지.. 얇은 차림으로 나갔는데도 땀이 나더라는~ 화요일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일부러 홍매화가 있는 코스로 걷기~ 매일 꽃망울이 얼마나 부풀었는지 궁금해서 확인하고 지나간다 조금씩 부푸는 꽃망울 휴일이 끝나고 화요일 걷기 땐 펴있을 것 같다 걷다가 일행들이 딸기를 살까 싶어 스마트 팜에 들렀는데 물량이 딸리는지 예약 판매만 하고 있었다 다들 아쉬워서 그냥 예쁜 딸기만 찍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하늘이 어찌나 파랗고 맑던지..
농장 같은 곳을 지나다가 동물들 발견~ 장닭은 보기 힘들던데 염소들과 한우리에 있어서 신기~ 우리가 구경한다고 울타리에 가니 뭐 주나 싶어 매에에~~하며 반기며 주둥이를 내민다. 미안하다~줄 게 없어., 염소를 뒤로하고 또 걷기~ 하늘이 다했네..
어쨌든 4일째 이래저래 움직여 만보 채웠다. 퇴근 후 보는 사랑초 이제 남아 있는 사랑초는 요게 다임 수분했거나 아직 풍성하게 피고 있어 자르지 못하고 남겨둔 사랑초들~ 퇴근 후에도...
원문 링크 : 봄날 같았던 어제 점심시간 걷기. 퇴근 후 보는 사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