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가 떨어질 듯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씨. 그래도 햇살은 너무 좋은 날이다 오늘은 울 아들 생일이라 어제저녁 끓여놓은 미역국이랑 반찬 몇 가지 가져다주려고 점심시간에 집에 들러 잠시 꽃구경하고 국이랑 반찬 챙겨 아들 집에 가져다 놓고 왔다 베란다 문을 꽁꽁 닫아놨더니 25도라 환기되라고 쪼금 열어두고 왔다 사랑초 떼샷은 색색이 어우러져 언제나 예쁘다 폭스레이디 아프리콧크림 겹치는 게 많아 당근에 내놓으니 금세 팔려 몇 개 빼고 나면 좀 여유로워지려나?
크랜베리 쿤자이트 하이오렌지 크레용 화이트마네킨 스트로베리파이 피치크림옐로우 멜론 루즈문 로즈핀치 레몬 페어리 MTCR1 푸시아쇼데스.오을렛 하이옐로우 페더 파이어버드레드벡 하이핑크 잠시 보고 왔는데 눈에 삼삼하네~~ 종일 커피 들고 서성이고 싶은 베란다...
원문 링크 : 점심시간 사랑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