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사찰, 바로 기림사(祇林寺) 입니다. 기림사는 경주의 명산 함월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깊은 역사를 간직한 곳이에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림사의 주요 문화재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소개해 드릴게요. 기림사는 신라 27대 선덕여왕 때인 643년 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당시 이름은 ‘임정사(林井寺)’ 였다고 해요.
이후 원효대사가 이곳을 방문해 사찰의 이름을 ‘기림사(祇林寺)’ 로 바꾸었다고 전해집니다. 기림사는 조선 시대에는 31대 본산 중 하나로, 불국사를 포함해 무려 60여 개의 말사(末寺) 를 거느린 거대한 사찰이었다고 해요.
지금은 불국사의 말사로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기림사의 중심 법당인 대적광전은 비로자나 삼신불이 봉안된 곳으로, 조선 초기 불상의 전형을 보여주는 삼존불이 모셔져 있어요.
대적광전은 기림사의 본전으로, 엄숙하고도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기림...
원문 링크 : [경주 기림사의 사계절] 불교백화점, 불교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