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가요, 오랜만에 일상 일지로 다시 돌아온 카일입니다. 지난 4일간의 기나긴(?)
부산 출장을 마치고 옴으로써 11월의 큰일이 끝나게 되어 이제는 '회고의 시간을 가져야겠구나'라고 다짐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일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회고란 본디, 지난 일에 대한 성찰을 위해 쓰는 것이라고 하지요.
저는 지난 11월 동안 어떤 일을 했을까요? 부산 가서 잘 놀다 온 거 아니냐구요?
팩트폭행도 폭행입니다. 언급만 500번째, 저는 지난주에 2024 지스타에 참여하게 되어 부산으로 3박 4일간 출장을 다녀왔답니다.
작년에는 대학 친구들과 게이머로서 참여했었는데, 불과 1년 만에 나름 '업계인'으로서 참여를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번 지스타는 유독 스케일이 크다고 느껴졌어요.
물론 참여 기업이 많았던 것도 있지만, 모든 기업들이 칼과 이를 갈고 나온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덕분에 B2C 탐방을 위해 출장 온 저에게는 무수히 많은 콘텐츠의 요청이...
하지만 반대로 그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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