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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헤르만 육지거북 겨울철 먹이 시든 치커리 되살리는법

 동헤르만 육지거북 겨울철 먹이 시든 치커리 되살리는법

오랜만에 육지거북이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작년 3월 신생아에서 갓 벗어난(?)

동헤르만 육지거북을 분양 받았고 이제 곧 1년이 되어 가네요. 데려온 후 한달에 4g씩 일정하게 몸무게가 증가하며 쑥쑥 크고 있어요.

(급성장기에는 한달 몸무게가 8g씩 늘기도 하더라고요) 봄 부터 가을까지는 동헤르만 육지거북 먹이로 민들레, 클로버, 제비꽃, 고들빼기, 질경이 등을 자연에서 직접 뜯어다 줬고요. 겨울철이 되니 동헤르만 육지거북 먹이 자연 채취가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마트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요즘은 마트에서 구입한 치커리, 청경채를 주고 있어요. 시골에서 농사지은 얼갈이 배추도 조금씩 섞어 주고 있고 고구마, 사과 등도 아주 아주 가끔 급여합니다.

저희집 동헤르만 육지거북이 엄청 좋아하는 과일향 간식과 유산균, 칼슘제도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특히 일광욕이 불가한 겨울철에는 칼슘제를 충분히 먹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인지 등갑모양 예쁘게 잘 크고 있네요^^ 냉장고 안 시들어버린 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