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기로 작성된 이 글은 엔딩까지의 진행과 함께 감상과 준비 과정의 흔적을 담고 있다. 사이드 지역을 거치지 않고도 엔딩까지 밟아나갈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며, 엔딩 이후의 콘텐츠나 도전과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다뤄진다. 엔딩까지는 특별한 세팅 없이도 무난하게 진행되지만, 엔딩 이후 도전과제를 추진하려면 다수의 세팅이 필요하고 난이도가 올라간다는 점이 전반에 걸쳐 강조된다. RPG나 FPS와 달리 액션 수준이 높은 구간에서 세팅의 중요성이 크게 느껴진다고 설명된다.
수집 요소로는 수도원장 동굴의 픽토스, 선제 공격, 고대 제스트랄 도시의 레코드판, 과거의 빛, 황혼 채석장 등 다수의 항목이 목록으로 제시된다. 뤼미에르의 12월 33일, 작은 부르종 앞 제스트랄 상인과 레코드판 고블루, 크로마틱 브룰러 픽토스, 강화 부활 해변 쪽의 제스트랄 상인, 주멜리바 옆 픽토스 활력의 시작 등 여러 지역의 수집과 획득 아이템이 차례로 언급된다. 또한 네브론의 위치를 둘러싼 위장, 사라진 제스트랄 9마리 찾기, 밑의 네브론 일지, 노란 수확과 사라진 숲의 구조 등 탐험 지역의 구성과 연계된 이벤트가 상세하게 기록된다.
미니맵 부재로 해메는 구간이 많았다고 지적되며, 미니맵 표시 모드의 존재가 도움이 된다고 언급된다. 전투 측면에서는 거대 몬스터와의 대치, 패링과 카운터의 필요성, 초반부의 강력 몬스터인 크로마틱 xxx의 등장 등 난이도와 전투 흐름이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엔딩을 보고 난 뒤의 진행 방향으로는 고대 제스트랄 도시의 추가 탐험 요소와 레코드판의 추가 수집이 남아 있었고, 거대 부르종의 도전과제와 원정대원 관리도 중요한 포인트로 남았다. 끝으로 RPG 난이도에 맞춘 세팅의 중요성과 도전과제 완료 의지가 강조되며, 엔딩까지의 여정과 이후의 계획이 함께 정리된다.
#
33원정대
#
클레르옵스퀴르
#
클레르옵스퀴르33원정대
원문 링크 : #04 엔딩보고 방황하기 /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