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도 보스는 공격권이 주어지면 패턴을 보지 않고 처치하기 위한 한방 세팅이 필요해 루미나 포인트를 많이 얻는 것이 중요하다. 루느아르의 밑그림에서 가능하다고 판단해 빠른 파밍을 목표로 모노코 세팅을 선택했고 솔로로 원턴킬 세팅을 구축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루느아르의 밑그림, 크로마틱 창조물 처치, 픽토스 여러 종류를 중심으로 수집 요소를 정리한다. 픽토스 중에는 속공 돌파도 절벽, 활기 부활, 오염, 쇠약의 징표, 치유 틴트, 에너지 부활 틴트 조각 등이 포함되며, 마엘 세팅은 무리가 있어 모노코와 루네를 더해 세팅을 보완했다. 엔딩 전까지는 모노코를 다루지 않다가 엔딩 이후로 함께 운용해 기술을 모두 확보했고, 모노코가 선턴을 잡도록 픽토스를 활용해 속도 조정이 이뤄졌다. 생각보다 모노코의 성능이 강했고, 조금만 더 다듬으면 목표에 근접할 수 있는 상황이다.
돌파와 절벽 구간은 페인트 가시 때문에 막혀 있었던 길을 다시 시도해 해결했고, 심연 가는 길 뒤쪽에서 강화 속공 픽토스를 얻을 수 있는 경로도 발견됐다. 루미나의 색상은 437개까지 확보되었으며, 크로마와 크로마 촉매 덧칠까지 파밍이 가능해졌다. 파밍 중 예베룸 팔던 제스트랄 상인이 한방에 쓰러지지 않는 상황에서 상인과의 대치를 통해 필요한 고레벨 픽토스를 구매했고, 이 상인이 루미나의 색상 30개를 판매하는 점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파밍 지역의 관문을 넘어 루미나의 색상과 크로마를 확보하게 되었고, 관련 아이템 확보를 통해 전체 파밍 루트를 확장했다.
다만 기존 유저들이 마엘로 메달룸을 끼고 스탕달을 쓰는 방식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던 점이 확인된다. 루미나의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더 쉬운 세팅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남아 있으며, 현재 세팅으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파밍이 가능하나 여전히 최적의 저비용 구성은 남아 있다. 앞으로 남은 목표는 세팅 효율을 더욱 개선해 루미나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파밍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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