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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크로마틱 램프지배자와 시몽 원턴킬 처치 (세팅 공유) 첫 생명 시모소 /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17 크로마틱 램프지배자와 시몽 원턴킬 처치 (세팅 공유) 첫 생명 시모소 /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크로마틱 램프지배자는 처치할 필요가 없고 시몽 이후에 생긴 보스이기에 시몽보다 어렵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다. 램프지배자를 처치하면 첫 생명 픽토스 시몽을 얻고, 시몽을 처치하면 베르소 무기 시모소를 얻는다. 최종 세팅은 루미나 포인트 250 시엘 250 베르소 300 마엘 388로 구성했고, 다른 공략 영상들이 최대 데미지를 위한 극단적 연출을 보이는 반면 이 방식은 마엘로 빠른 걸음과 스탕달만으로 충분해 어렵지 않으며 루미나 포인트가 적어 선택했다. 마엘 세팅은 에스키움이 필수이고 능력치 분배도 필수로 간주되며 사용 기술은 빠른 걸음과 스탕달, 베르소 세팅은 아무 조합이나 가능하고 베르소는 총쏘기를 제외하면 특별한 역할이 필요 없기에 베르소가 아니어도 된다. 시엘 세팅 역시 아무거나 가능하며 행운의 격노와 간섭은 찍어두는 편이 낫다. 능력치 재분배는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

마엘 루미나 세팅으로 램프지배자를 잡으면 첫 생명이 나오고 아직 램프지배자를 놓쳤다면 첫 생명을 빼고 보아도 된다. 회피자 같은 보조 옵션은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다. 베르소 루미나 세팅은 부정행위가 아니라 속도를 강조하면 루미나 포인트 30이 절약된다. 마엘은 딜러이므로 마엘 세팅이 주축이며 나머지는 루미나와 속도 맞춤에 집중한다. 무기가 없으면 다른 아이템으로 대체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픽토스 조정으로 루미나를 다소 줄일 수 있지만 이 방식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이 세팅으로 크로마틱 램프지배자전을 시작했다.

끝없는 탑 뒤쪽 계단을 올라 왼쪽으로 가면 램프지배자의 캔버스가 나오고 뒤에 켜지는 램프는 웬만하면 쏴서 끄는 것이 좋다. 마엘은 빠른 걸음 뒤 스탕달이 돌아오면 무조건 이 루트를 따라야 한다. 총 쏘는 목적은 AP 8을 맞추려는 것이며 쏘지 않아도 무방하다. 크로마틱 램프지배자가 전장을 어둠에 빠뜨리며 3가지 램프 중 하나를 5회에 걸쳐 밝히는데 순서를 외워야 한다. 현재는 좌우 램프만 사용했고 머리 위에 하나 더 있음을 확인하고 다음 타깃을 쏘아야 한다. 나오지 않으면 램프에 맞은 것이 아니고 다른 곳에 맞은 것이므로 밝히는데 실패하고 피로가 누적된다. 세 번째 죽인 뒤에는 이 패턴이 들어와 보호막의 죽음을 모두에게 해두면 조금만 쳐내도 죽지 않는다. 파괴의 순간이 있어 아군이 죽으면 다음 사격에 파괴되므로 하나만 살아있으면 상관없으니 사격을 조금 하고 부활 틴트를 활용한다. 중간에 흐트러져도 괜찮고 마엘이 죽어도 무관하므로 매 턴 마엘 턴마다 한 차례씩 처치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시몽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 황금 나무로 이동해 심연으로 들어갔다.

루미나 파밍을 앞당겨 첫 생명 루미나를 장착하고 진행해도 되며 돈시몽의 시몽 옆에 보이는 원정대 일지 도전과제도 시몽 처치 없이도 달성 가능하나 처음 상대해보면 총쏘고 평타로 체력이 저만큼 깎여 준비를 과하게 한 부분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이번에는 최대 데미지를 뽑기 위해 마엘은 스탕달이 아닌 사격 후 평타를 친 뒤 빠른 걸음으로 턴 종료하는 명인 태세에 AP 9로 종료하고 다음 턴에 시엘, 다시 마엘이 오면 사격을 하고 턴을 넘긴 뒤 다음 턴에 행운의 격노를 마엘에게 주고 턴을 넘겼다. 약 7100만 데미지가 나온 것으로 여겨지며, 이로써 상당히 쉽게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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