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호자 정우성 감독 액션 느와르 평범이란 비범을 위한 슬픈 이야기 한 번 잘못 들인 인생길에 평범한 삶이란 얼마나 비범한 일이던가. 누군가에겐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너무도 위험한 꿈같은 현실이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 지금 내가 가진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정우성 감독의 영화 보호자의 영어 제목은 'A Man of Reason'이다.
직역하면 '이성의 남자'라는 뜻으로 교도소에서 자신의 죗값을 치르는 동안 지난날의 자신의 삶을 철저히 반성하고 후회한 한 남자가 제대로 된 삶을 살기로 결심하면서 발생하는 비범한 이야기이다. 어릴 적 치기는 이성을 망각하게 하고 자신의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른 채 아무렇게나 살아가도록 방조한다.
그러나 자신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좁은 방안에 갇혀 지내다 보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 점철되면서 점차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이성이 생겨나고 그 이성은 때로는 건너가기 어려운 세월의 강을 돌이켜 남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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