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미세먼지 낀 황사비 맞으면 안 되는 이유, 우산 준비하세요~ 주말에 남편과 산책하면서 옥정 호수 공원 주변을 흐르는 냇물이 부쩍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콸콸콸 넘치도록 흐르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맑은 냇물이 기분 좋게 흐르는 곳인데, 요즘은 깊이가 얕아지는 것이 그동안 비가 왔었나?
싶더라고요. 4월이지만 벌써 땡볕이 따가울 정도로 유난히 기온이 올라간 주말이었습니다. 양산을 펴 들고 거리를 걷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지만 옥정 호수 공원에는 그래도 4월의 따사로운 온기와 시원한 바람을 즐기고자 소풍을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이렇게 4월 13일, 14일 날씨와 달리 15일 16일의 날씨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잔뜩 낀 봄비가 내립니다.
어제 출근길에 봄비가 내려 무척 반가우면서도 개운하지 않은 뿌연 거리를 보면서 황사가 무척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마 직접 거리를 걸어본 분들이라면 안개처럼 낀 뿌연 황사가 섞인 봄비와 함께 흙먼지 냄새가 섞였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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