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뒤로 원래도 좋아했던 커피에 아주 그냥 홀딱 빠져버린 나 요즘 커피를 하나하나 배우고 있는데 만들다 보니 더 마시고 싶어진 커피를 집에서도 좀 더 맛있게 마시고 싶어졌다 그리고, 원두를 매주 100그람씩 줘서 원두가 공짜로 생기는 이번 기회에 핸드드립커피를 마셔보고 싶었다️ 지난 주 퇴근 후에 맛보기용으로 사 온 다이소표 커피드리퍼도 못 쓸 건 아닌데 이왕이면 예쁜 드리퍼로 커피를 내리려고 내사랑 프랑프랑에서 커피드리퍼와 드립포트를 사왔다 우리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집을 사서 결혼도 집도 곧 3년을 채우는데 나는 아직도 ‘인테리어병’이라고 해야하나.. 나름 열심히 집을 꾸미고는 있는데 여전히 집꾸미기로 고전중인 나 그래서 우리집의 컨셉은 무엇이더냐 다..다양성..?
그래서 아직도 프랑프랑, 무인양품(MUJI), 니토리, 이케아 등을 전전하며 인테리어소품을 찾아헤매고 있는데 집에서 가까운 쇼핑몰에 프랑프랑, 무인양품, 니토리 셋 다 있어서 살 게 있어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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