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일대의 지형도를 바꿀 핵심 랜드마크 재건축 사업, 바로 '신반포4차 아파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2025년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며 '래미안 헤리븐 반포'라는 멋진 새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총 1,828세대, 공사비만 1조 원이 넘는 매머드급 사업입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조합원 100% 한강 조망권 확보'라는 파격적인 설계 전략이었습니다. 화려한 수식어 이면에 숨겨진 진짜 팩트는 무엇인지 2026년 현재 사업은 어디까지 왔는지 객관적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래미안헤리븐반포 조감도 1. 래미안헤리븐반포, 한강뷰 100% 어떻게 가능할까?
혁신적인 주동 배치와 스카이라인 설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조합원 100% 한강 조망'은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제안한 핵심 설계 전략입니다. 단지에서 한강까지의 거리가 다소 있음에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 간 거리를 최대 210m까지 과감하게 넓히고 모든 주거동을 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