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24.금강주택)의 2022 시즌 상반기는 만족과 아쉬움이 공존했다. 옥태훈은 11개 대회에 출전해 1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의 3위였고 TOP10에는 총 6회 진입했다. 현재 김민규(21.CJ대한통운)와 함께 TOP10 피니시 부문 1위에 자리해 있다.
옥태훈은 “참가한 모든 대회마다 아쉬움이 존재한다. 우승할 수 있는 찬스도 여러 번 있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며 “그래도 매 대회 재밌게 골프를 했다.
배운 점도 많았다”고 소회했다. 이어 “3위로 대회를 마친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놓친 것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며 “지금 생각해도 당시 경기력은 최고였다. 64강전부터 순위 결정전까지 7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옥태훈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5위(3,189.02P), 제네시스 상금순위 8위(268,876,859원)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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