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열린 메이저 대회 KPMG 여자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이 지난 주 개막했다.
잠시 휴식기를 갖는 LPGA 투어는 2월부터 시즌 종료 시점인 11월까지 매달 '축제같은' 한 시즌을 치른다. 올해 LPGA 투어는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맞는 첫 시즌이다.
그만큼 시즌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총 대회 수만 33개, 총상금 1억140만 달러(약 1260억원) 규모다. 23일 끝난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치른 LPGA 투어 2023시즌은 한 달 뒤, 다음달 23~26일 열릴 혼다 LPGA 타일랜드로 시즌을 재개한다.
이 대회부터 LPGA 투어는 매달 마치 한달마다 테마를 잡듯 다양한 대회들이 치러진다. 2018년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 [사진 Gettyimages] 변화할 시즌 첫 메이저·5년 만에 부활한 국가 대항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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