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21,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고지우는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적어내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67-66- 67-69)로 2위 전예성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째를 거뒀다. 2022년 정규투어에 데뷔해 지난해 7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골프'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고지우는 1년 만의 통산 2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을 챙겼다. 올해 16개 대회에서 톱 10 세 차례로 다소 주춤했던 고지우는 시즌 전반기를 우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고지우는 ‘버디 폭격기’로 불린다. 프로 첫 해인 2022년에 336개, 2023년에 266개, 올시즌 이번 대회까지 196개 등 KLPGA투어에서 버디 798개를 잡았다.
고지우는 이번 대회에서는 버디를 18개 잡...
#
KLPGA
#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
#
통산2승
#
정규투어
#
전예성
#
자매골퍼
#
이채은2
#
이동은
#
윤이나
#
시즌전반기
#
삼천리
#
버디폭격기
#
골프아이엔씨
#
고지우
#
한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