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 SEP 2024 Vol.26] Cover Story 한국 골프의 산파 노릇을 하는 군산 컨트리클럽은 초·중·고·대학 및 프로골프 대회를 연간 70~80개 이상 개최하는 등 골프의 저변 확대 및 선수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비료살포와 농약으로 대변되는 골프장 이미지와는 달리 다양한 물고기와 조류 등 동식물과 공생하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계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
대한민국 대중 골프의 산증인 창업주 박현규 회장은 2016년 12월 군산 컨트리클럽 회원제 18홀을 약 400억 원 정도의 입회금을 모두 반환하면서 대중제로 전환했다. 대중제로 전환하면서 2016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팀당 전동카트피를 징수하지 않아 대한민국 골프장 업계에 일대 파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2022년 11월 리노베이션을 단행, 약 8개월 만에 리드·레이크 코스는 토너먼트 코스로 바뀌었다. 기존 벤트그라스에서 중지로 전면 교체, 팟(Pot) 벙커 증설, 2-3단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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