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24모나크CC·Oracle 드림투어 13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I-TOUR 회원 유다겸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외국 선수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KLPGA투어 진출을 도전하고 있다. 특히,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뿐만 아니라 혜택이 대폭 확대된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를 통해 KLPGA투어에 도전장을 내민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먼저, LPGA 투어 경험이 있는 미국 국적의 I-TOUR 회원 유다겸(23,퍼시픽링스코리아)은 지난 8월 ‘KLPGA 2024 모나크CC·Oracle 드림투어 13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외국 국적으로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2022년부터 3년간 IQT에 출전하며 KLPGA투어에 한국행을 도전하던 유다겸은 드림투어 우승을 통해 KLPGA투어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유다겸은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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