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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신인왕 출신' 김민별, 2년 차에 한풀이 첫 우승… 윤이나·박현경·박지영 개인타이틀 3파전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신인왕 출신' 김민별, 2년 차에 한풀이 첫 우승… 윤이나·박현경·박지영 개인타이틀 3파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김민별(20, 하이트진로)이 52번째 출전한 정규 투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별은 13일 전북 익산시 익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49점으로 동갑내기이자 투어 데뷔 동기인 방신실(47점)을 2점 차로 제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타수가 아닌 홀별 결과에 따라 획득한 점수 합산으로 순위를 매기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얻는다.

파는 점수를 주지 않는다. 보기는 -1점, 더블보기는 -3점이다.

김민별은 52번째 출전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상금 랭킹 29위에서 17위(4억 8,523만 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 순위도 18위에서 14위로 상승했다.

김민별은 작년에 신인왕에 올랐지만, 우승이 없어 빛바랜 반쪽 신인왕이라는 평가절하를 감당해야 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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