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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Essay]캐나다 로키에서 마주한 <Stay&Play> 자연의 정석(定石)

 [Editor’s Essay]캐나다 로키에서 마주한 <Stay&Play> 자연의 정석(定石)

더위가 한창이던 모처럼의 추석 연휴, 초등학교 6학년 딸과 함께 큰맘 먹고 캐나다 서부로 오붓한 모녀여행을 떠났습니다. 7박 9일을 오롯이 캐나다 서부로 여행 일정을 정한 것은 청정 자연을 벗 삼아 일상에 찌들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려는 의지였습니다. 로키의 4대 국립공원(밴프, 재스퍼, 쿠트네이, 요호)과 매혹적이고 웅장한 로키산의 풍광을 감상하고 눈부신 에메랄드빛 호수에서의 트래킹을 꿈꾸며 미국 시애틀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전용 차량으로 시애틀에서 캐나다 서부까지 이동하는 길은 눈은 호강했지만, 오랫동안 앉아 있는 탓에 허리와 다리는 고생 좀 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달리고 달려 드디어 대망의 캐나다 로키에 도착했습니다.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웅장한 산군(山群), 눈부신 설경과 함께 펼쳐진 광활한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캐나다 로키 여행의 정수(精髓)는 높은 곳에 올라 경치를 바라보는 것과 트래킹을 하는 것인데, 필자 일행은 곤돌라와 트래킹을 한꺼번에 즐기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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