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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 최종라운드 윤이나, KLPGA 상금·대상·최저타수 석권…마다솜, 최종전 우승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 최종라운드 윤이나, KLPGA 상금·대상·최저타수 석권…마다솜, 최종전 우승

윤이나(21·하이트진로)가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윤이나는 10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올드코스(파72, 6771야드)에서 열린 2024 KLPGA 투어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서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윤이나는 올 시즌 상금왕(12억1141만5715원), 위메이드 대상(535포인트), 최저타수상(69.95타)까지 모두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KLPGA 투어에선 지난해의 이예원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한 명의 선수가 시즌 상금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모두 휩쓸었다.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장타를 앞세운 호쾌한 플레이로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 스타로 떠올랐지만, 2022년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오구(誤球) 플레이(자신의 것이 아닌 공을 치는 행위)'를 알고도 경기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도 섰던 선수였다. 이 일로 대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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