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고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세계 무대를 휘어잡던 한국 여자 선수들이 최근 수년간 10명 가까이 줄었다. 지난 18일 롤렉스세계여자골프랭킹 발표에 따르면 고진영이 1위를 최장기간 지키고 있으나 2위 넬리 코다에 턱 밑까지 쫓겼다.
톱10엔 너덧명씩 차지하던 선수들이 8위 김효주만 남기고 모두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세계 8위 김효주[사진 USGA] 세계 22위 전인지[사진 JTBC골프] 지난해 메이저에서 우승한 전인지가 한 계단 내려가 22위를 차지했고 최근 US여자오픈에서 35세에 나이를 거스른 신지애가 24위로 올랐다.
그 뒤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표 주자인 박민지가 26위, 최혜진이 29위 정도다. 그 많던 한국 톱 랭커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한국 선수가 빠진 톱 랭커 자리에는 올 시즌 메이저를 우승하고 첫승을 거둔 신인들 릴리아 부(미국 4위), 인뤄닝(중국 5위), 알리슨 코푸즈(미국 6위)가 차지했다. 유럽의 강자 린 그란트 [사진=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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