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장마와 기상이변, 집중 호우, 돌풍을 동반한 태풍 등 올여름은 ‘비’와 함께 시작해서 ‘비’로 끝날 듯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물론, 골프장에서도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골프장은 유독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최근 기상 이변이 뚜렷해지면서 골프장 운영자들 사이에서는 ‘관리’에 대한 이슈가 가장 큰 화두입니다.
피해를 온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골프장 운영은 잔디의 상태와 날씨에 따라 좌우된다지만, 그래도 올해 여름은 너무나 혹독했습니다.
일이 꼬일 때, 비관주의자는 그 일이 자신에게만 늘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왜 나만 항상 이렇게 일이 꼬이지?”
라며 자신을 탓합니다. 하지만 낙관주의자는 그 일이 일시적이고 한정적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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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ditor’s Essay]긍정의 힘, 피그밀리온 효과